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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교육87

영통입구 피코아일랜드 키즈카페 후기 영통입구에서 고속도로로 나가거나 신갈오거리 방면으로 지나가다 보면 길가에 큰 캐릭터 건물 하나가 보인다. 피코 아일랜드 키즈카페인데 얼핏 봤을때는 무슨 레고 판매점인가? 했었다. 날잡고 한번 다녀와봄 1. 기본 정보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266 전화번호 : 031-283-7142 영업시간 : 수~일 10:00~19:00 (매주 월,화요일 휴무) 🔖 홈페이지 ✅ 캐리 숨바꼭질 키즈카페목록 피코아일랜드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이렇게 영통입구에서 IC나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맥도날드 DT 보일때쯤 버스정류장에서 우측으로 들어가야 한다. 맥도날드와 BMW 한독모터스 사이로 들어가면 앞에 주차타워가 있는데 거기에서 피코아일랜드 쪽으로 주차한다. 주차할때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기다리는 차에 헷갈려서 줄서.. 📖육아와 교육 2023. 6. 6.
영통 헬로방방 키즈카페 재방문 후기 아기 때부터 놀기 좋아서 여러번 갔던 헬로방방 키즈카페이다. 공간을 잘 활용해서 매우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기구들이 있다. 기본적인 있을건 다 있는 곳이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한적하게 놀기 좋다. 요즘에는 캐리 숨바꼭질에 나온 대형 키즈카페를 많이 다니는 편인데, 그래도 영통 근처에서 금방 갈만한 곳 을 꼽는다면 여기랑 슈퍼윙스가 1순위이긴 하다. ✅ 캐리에 나온 키즈카페 정리 1. 기본 정보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반달로 21 매직프라자 7층 전화번호 : 031-204-3999 영업시간 : 월~금 10:30~20:00 토,일 10:00~21:00 🔖 홈페이지 영통중심상가 쪽 상가건물 7층에 있는데, 처음에는 키즈카페가 왜 이런곳에 있나 싶었다가 내부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넓어서 놀랬다. 이 실내 .. 📖육아와 교육 2023. 6. 6.
자주가는 영통 롯데마트 키즈카페 슈퍼윙스 수원 영통역 롯데마트에 있는 슈퍼윙스 키즈카페 후기. 지난번에 다녀온 영통 중심상가에 있는 헬로방방 키즈카페와 더불어 영통역 인근에서 가장 갈만한 곳이다. 아기자기한 체험놀이 위주로 준비되어 있다. 참고로 요즘에는 여유 있으면 캐리 숨바꼭질에 나온 곳들을 찾아서 하나씩 탐방중이다. 재미난 실외 놀이터와 초대형 키즈카페 소개를 많이 해줘서 어디갈지 고민하는 시간을 대폭 줄여주었다. ✅ 캐리 숨바꼭질 촬영지 키즈카페 1. 기본 정보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79 롯데마트 영통점 3층 전화번호 : 031-205-3355 영업시간 : 10:00~20:00, 19:00 입장마감 (둘째 넷째 일요일 : 마트 휴무일) 🔖 브랜드 홈페이지 롯데마트 영통점은 거의 몇년째 망한 모습만 보게 되는데, 여기 키.. 📖육아와 교육 2023. 6. 6.
에버랜드 영유아 아기 탈수있는 놀이기구 운영시간 총정리 아기가 아직 어리다면 에버랜드에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실거에요. 보호자가 데리고 탈 수 있는 것들, 아이만 탈 수 있는 놀이기구, 그리고 키즈카페처럼 놀 수 있는 놀이터들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희집 아기도 이제 슬슬 간단한 놀이기구 정도는 태워주고 싶어서 데려가 보았어요. 그런데 키제한, 운영시간, 보호자 동반 가능여부를 숙지해서 미리 뭘 탈지 코스를 짜놓고 가야 에버랜드 도착후 헤매다가 시간 허비하지 않겠더라고요. ✅ 캐리 숨바꼭질에 나온 키즈카페모음 에버랜드 방문 전 아래 내용을 미리 숙지하시고 아기 태울만한 것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키가 아직 100cm가 안된 또는 간당간당하게 100cm 정도가 된 영유아를 대상으로 쓰는 내용입니다. 1. 보호자 동반.. 📖육아와 교육 2023. 6. 6.
어린이집 등원할때 길바닥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워킹맘, 워킹대디 심지어 맞벌이인 경우 매일 아침 아이 등원시키는 것은 전쟁과도 같다. 출근해야 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그렇다고 준비가 느린 아이를 무작정 다그칠 수도 없으니깐. 어떻게 해야 아이의 정서를 보호해줄 수 있을까? 오늘도 부랴부랴 준비하고 시간에 쫓기며 아이를 한팔로 번쪽 들어안고 어린이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호통 소리가 들려온다. 돌아보니 저쪽에서 다른 엄마가 아이 둘을 등원시키는 중이었다. 첫째는 가방을 메고 혼자 걸어가고 있고, 방풍 커버를 씌운 유모차에 둘째 아기도 있는 모양이었다. 그 엄마는 첫째에게 삿대질을 하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럼 그냥 집에 가!! 어린이집 갈래 집에 갈래!!" 아이는 계속 서글프게 엉엉 울 뿐이었다. 아빠가 먼저 출근.. 📖육아와 교육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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